자유게시판
노사모 마지막 대표, 정청래 겨냥 “노사모 대표성·정통성 단 1%도 없어···노사모와 대립했던 정통 세력”
이제라도 정대표가 본인의 비젼을 보여주고 당청간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차분히 설명하는 선거운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면 죄다 강성 지지층이 듣고 싶어하는 말만 계속 떠들면서 선동하거나, 과거 이야기 밖에는 없습니다.
네거티브 안한다고 하더니만, 그 주변 측근들은 엄청나게 많이 하고 본인도 결국 '자기방어' 라는 핑계 대면서 하더군요.
전 손가혁하고도 자주 싸웠는데 요즘 친청계 강성 지지자들은 꼭 과거 손가혁 보는 느낌입니다.
선민의식에 빠져서 유시민, 김어준, 정청래등의 말을 사실상 신봉자 수준으로 따르고, 자신들은 그 옳은 진리를 수행하는 전사로 착각하는 것 같습니다. 누구든 틀릴 수 있고, 누구든 옳을 수도 있습니다. 숙의라는 건 답을 정해놓았도라도 양보해가면서 맞춰가는 것이 숙의이지, 자신들만의 생각을 절대선이라고 여기면서 강요하는 것은 숙의가 아입니다.
전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서 굳이 따지자면 감정적으로는 찬성론자에 가깝고, 냉정하게는 최소한의 명맥은 살려둬야 선거에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이미 결정은 났으니, 추후에 문제가 생겼을 때 대통령마저 꺾은 그 강경했던 분들이 얼마나 책임을 잘 지시는지 보고 싶습니다. 차치하고, 정청래 대표는 계속 과거로 돌아가고 있는 모양새인데 이제부터는 미래를 좀 이야기 합시다.
본인의 철학과 비젼이 무엇이고, 현존하는 명청대전을 어떻게 마무리 지을 것인지, 지금처럼 강성 지지층이 여당을 쥐고 흔드는 상황이 또 다시 오면 그 때는 어떤 자세를 취할 것인지등...듣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늘 과거와 감성과 동정심만 파는 느낌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3/0000051594?sid=100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