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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많이 타시는 분들 냉감패드 말고 에어코일 매트리스 써보세요

Ssgsg· 2026.05.27 11:48· 조회 0
저는 포르페 듀라론 이런 것들 다 써보고 최종적으로는 에어코일 매트리스에 정착했습니다. 에어코일이 처음에 시원하다라는 인상은 없어도 오래 누워 있어보면 열이 잘 빠져서 크게 덥지가 않거든요. 반면 냉감패드는 처음엔 강렬한 인상을 주지만 5분만 지나도 미적지근해지는데다가 자는 도중 등짝에 불타는 느낌 들어서 깰 때도 많았어요. 특히 메모리폼 위에 깐다...? 어후... 진짜 답도 안 나옵니다 또 냉감패드 비추천하는 게 관리가 엄청 번거롭다는 건데 쓰다 보면 땀에 찌들어 은근히 끈적끈적해져서 은근 불쾌한 느낌을 주거든요. 문제는 세탁으론 찌든 땀이 잘 빠지지도 않아서 손세탁을 해야 하는데 그러면 냉감패드 성능 맛탱이갑니다... 온수세탁은 절대 금물이고요. 실제로 9만원짜리 냉감패드 모르고 온수세탁 돌렸다 쪼그라들어서 그대로 갖다버렸어요 그렇다고 냉감 원사가 아무 의미없냐 하면 그건 또 아닙니다... 냉감 원사로 짠 홑이불이 있는데 그거는 진~~짜 좋아요 그거랑 선풍기 켜놓고 자면 열이 잘 빠져서 진짜 시원하거든요. 단점은 홑이불이다 보니 좀 약해서 올이 나가기 쉽다는 것? 저는 몇개 더 쟁여놓을까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요새는 제품 추천하는 글 잘못 쓰면 바이럴로 몰리기 십상이다 보니 제품 추천글을 잘 안 씁니다만... 저처럼 더위 심하게 타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써봅니다 에어코일 매트리스는 은근 가격대가 나가니 처음 사실 때 밀도 높고 두꺼운 걸 사시는 게 오래 쓰시지 않나 싶고 냉감 이불은 얇으면 얇을수록 좋아요 특정 브랜드 추천 시 진짜 •暳� 박도 못하게 바이럴 몰려도 할 말 없으니 고르는 기준만 말씀드립니다. 문제시 자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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