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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민주당 전당대회를 정체성에 혼란이 와가지고요..

ㄹㅈㄴ· 2026.07.03 09:13· 조회 0
저는 뭐 민주당이면 왠만하면 다 좋습니다. 우리 편을 싫어라 할 일도 없고요... 그 문재인, 조국, 김어준, 정청래, 유시민 중에...문재인 대통령님 정말 애정합니다... 김어준씨나 유시민작가도 정말 좋고, 정청래 의원은 좋긴 한데.. 이번에 지선 패배해서 좀 미덥지 못하다 정도입니다.. 그리고 미안하지만 조국 전 대표님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뉴이재명 파로 가서 김민석이 좋냐? 아뇨. 2002년 이후로 꾸준히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송영길은 괜찮아요. 한준호나 강득구도 민주당 의원이니 그냥 그런갑다 합니다...심지어 이언주는 내가 뽑은 지역구 국회의원이에요 ㅋㅋㅋ 이작가나 김용민은 저 분 들 방송을 안 봐서 평가하긴 좀 그렇고요.. 이러다보니.. 양쪽에서 갈라설 정도로 피터지게 싸우고 또 서로를 멸칭으로 부르면서 상처내고 있던데요.... 그러다 보니 어느 한 쪽으로 또 가는 것도 쉽지 않고요.. 내심 이게 이분법 적으로 되는 게 아닌데... 정말 혼란 혼란 합니다.... 저같은 분도 계시겠죠...ㅠㅠ 그냥 전당대회가 무사히 잘 끝나고, 또 서로 서로 인정하고 승복하고 하나된 민주당을 보고 싶은데, 쉽진 않을 거 같아서 또 벌써부터 속상하고 그러네요. 누구 뽑을까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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