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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로봇, 삼성의 다음 먹거리'…직속 전담조직 띄운 이유

Vvacd· 2026.07.23 00:03· 조회 181
[갤럭시 언팩] 노태문 "다양한 제품군 삼성의 강점이자 의무...글로벌 전략 유지"(일문일답) | 뉴스핌 "지역별 맞춤 전략…'다양한 제품군이 갤럭시 경쟁력'" "'폴드·울트라 폴드·플립' 완성형 폴더블 라인업 구축" AI·공급망·로봇까지…차세대 성장 전략 제시 노태문 삼성 사장 "로봇, 삼성의 다음 먹거리"…직속 전담조직 띄운 이유 | 뉴시스 노태문 사장"미래 성장동력 위해 로봇 사업 본격화" 기술 개발 단계를 넘어 실제 수익을 내는 사업으로 키우겠다는 의지 2030년까지 'AI 자율공장' 전환…계열사 현장서 로봇 기술 검증 "로봇은 삼성의 미래 성장동력입니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부문장(사장)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신설된 로봇 조직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삼성전자는 최근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 직속으로 로봇 사업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이와 관련 기자들의 질문에 노 사장은 "DX부문이 미래 성장동력을 위해 개발 및 투자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로봇 분야"라고 답했다. 그는 "삼성전자는 오랜 기간 로봇 분야에서 선행 개발과 투자를 진행해 왔다"며 "이제는 사업화를 제대로 시작하기 위해 대표 직속으로 전담 조직을 꾸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술 개발 단계를 넘어 실제 수익을 내는 사업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셈이다. 직속 'RX사업추진실' 신설…사람 닮은 '휴머노이드'부터 투입 노태문 사장 "갤Z폴드8·울트라 UTG 두께, 티타늄·크기 따라 다르다" | 지디넷코리아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이 북 타입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8과 Z폴드8울트라의 커버윈도 울트라신글래스(UTG) 두께가 서로 다른 이유에 대해 "UTG와 플렉스 티타늄, 제품 크기 등을 모두 반영한 결과"라고 답했다. 삼성전자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Old Billingsgate)에서 개최한 갤럭시 언팩에서 공개한 폴더블폰 3종의 UTG 두께는 모두 다르다. 갤럭시Z폴드의 UTG 두께는 60마이크로미터(μm) 내외, Z폴드8울트라는 45μm, Z플립8은 50μm다. UTG가 두꺼워지면 쉽게 깨질 수 있지만 주름을 줄일 수 있다. 노태문 사장은 언팩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나온 '갤럭시Z폴드8과 Z폴드8울트라 UTG 두께가 각각 60μm 내외, 45μm인데, 전작 Z폴드7 UTG 두께가 45μm였기 때문에 두 모델 모두 60μm 내외 UTG를 적용할 수 있었을 것 같다. 차등을 둔 이유를 제품 화면 주름과 관련해 설명해달라'는 질문에 이처럼 답했다. 노 사장은 "모바일 디스플레이는 선명하고 밝아야 하며, 야외시인성이 좋아야 한다"며 "폴더블 제품은 접히고 펼치는 부분을 최적화해야 하고, 내구성 등 여러 고려사항이 많다"고 전제했다. 이어 "디스플레이 자체 특성도 중요하고, UTG와 플렉스 티타늄(티타늄 합금 필름+티타늄 백플레이트)이란 디스플레이를 받치는 레이어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관련 부분은 제품 크기와 형태에 따라 최적치가 조금씩 다르다"며 "여러 최적 조합을 만들기 위해 장기간 테스트한 결과, 크기와 무게, 두께 등에 따라 달라지는 요구 특성을 만족하기 위한 최적 조합에 의해 UTG 두께 최적치가 각각 달라졌다"고 밝혔다. 노 사장은 "(폴더블 제품 UTG 두께는) UTG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UTG와 플렉스 티타늄, 제품 크기 등 여러 조합을 반영한 결과"라며 "가장 밝고 선명하면서도 내구성이 있고 주름까지 줄이는 부분을 완성한 제품이 올해 Z폴드8울트라와 Z폴드8"이라고 덧붙였다. 스마트 안경 이어 '갤럭시 링' 후속작 나온다…노태문 사장 "찍어내듯 내놓진 않겠다" | 뉴시스 "폴더블 3종 첫 선…역대 최대 실적 목표" "8세대 걸친 폴더블 최적화 경험 하루 아침에 안 돼" "원가 부담 따른 인상, 소비자에 100% 전가는 안 해" 링 후속작 선행 개발 중…"주기적 출시 만이 답 아냐" "새로운 수요를 더해 역대 최대 판매량을 달성하겠습니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사장)이 올해 폴더블폰 시장 제패를 향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노 사장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갤럭시 언팩'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갤럭시 Z 시리즈의 판매 목표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 Z 폴드7·플립7 출시 당시 사전 판매로만 104만대를 팔았다. 역대 최고 기록이다. 삼성전자는 1년 만에 이 기록을 다시 넘어서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8년 축적 노하우, 하루아침에 안 만들어져" 글로벌 출시가보다 낮은 국내 출고가…"원가 인상 부담 최소화" 스마트안경·링2 출시 준비… "완성도 높여 선보일 것" 노태문 "폴더블이 대세…7년 쌓은 주도권 쉽게 못 따라잡을 것" | 연합뉴스 런던 언팩 후 기자간담회…"韓시장 중요도 고려해 국내가격 부담 낮춰" "원가 한계 초과시 가격 반영 불가피…100% 전가는 안해" "연내 8억명에게 갤럭시 AI 제공할 것"…AI 헬스 경험 확대에도 속도 메모리 가격 상승에도 Z8 시리즈 국내 출고가가 해외 시장보다 낮게 책정된 데 대한 질문도 나왔다. 노 사장은 "갤럭시는 한국 시장에서 출발해 글로벌로 성장했다. 한국 소비자의 관심과 사랑, 질책과 격려가 글로벌 경쟁력의 밑거름"이라며 "한국 시장의 중요도를 종합적으로 감안해 세계 어떤 시장보다 부담 없는 가격을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격 책정 방침을 "앞으로도 최대한 유지하려 노력할 것"이라면서 "원가 부담은 삼성 갤럭시가 가진 여러 공급망 최적화, 전략적 파트너사들과 선행 개발, 공동 개발 협력으로 많은 부분을 극복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다만 노 사장은 "그 한계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출시 가격 등에 반영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면서 "인상분을 100% 소비자들에게 반영하겠다는 게 아니라 파트너사들과 노력해서 부담을 최소화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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