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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왜 김남국을 보호하고 있나?2
김어준 방송에 나와 거짓 해명을 한 김남국
검찰 수사 결과, LG디스플레이 매각 대금 9억 8천만 원 중 대부분인 약 8억 원은 가상화폐 거래소로 간 것이 아니라 개인 계좌로 이체되거나 현금 등으로 인출되었으며, 실제 코인 매수 계좌로 들어간 초기 자금은 이보다 훨씬 적은 금액이었습니다. 즉, 코인 투자에 쓰인 수십억 원대의 자금 출처를 온전히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밝혀진 사실: 김 전 의원이 보유했던 가상화폐의 총액은 최고점 기준 단순히 10억 원 수준이 아니라 약 60억 원에서 최대 100억 원에 이르는 규모였습니다. LG디스플레이 매각 대금만으로는 이 정도 규모의 코인을 싹쓸이하듯 매수할 수 없었기에 자금 출처 소명이 허위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밝혀진 사실: 검찰 수사 과정에서 김 전 의원이 가상화폐 발행사나 관련 업체로부터 가상화폐를 무상으로 지급받는 ‘에어드랍(Air drop)’ 방식으로 거액의 코인을 수령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는 본인의 투자금으로만 자금을 형성했다는 말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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