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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선거 구도와 선호투표제의 꼼수1

Ssqaj· 2026.07.08 04:35· 조회 0
선거는 직관적이고 단순하고 명확해야 합니다. 그래야 승자,패자,지지자들이 쉽게 납득,승복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늘 해왔던 결선투표제를 지지자들이 헷갈릴수있는 생소한 선호투표제로 투표방식을 바꾼건 잘못이라고 봅니다. 정당성 문제와 정통성 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번 당대표선거 구도를 김민석+송영길+이재명 vs 정청래+권리당원 이렇게 보고있습니다. 저번 당대표선거에서 정청래 vs 박찬대가 65:35정도 였는데 박찬대가 이재명과 더 가까와 보였고 대의원에서는 박찬대가 이겼음에도 65:35정도로 정청래가 압승했었습니다. 만약 지난선거에서 1인1표제였다면 정청래가 8:2정도로 더 압승했을거라 보기때문에 정청래와 권리당원을 한팀으로 봤습니다. 송영길은 본인이 호남의 적통이라 떠들고다니고 표가 가장많은 호남에선 송영길 표도 꽤 많이 나옵니다. 그러나 호남에서 송영길 찍은사람들이 과연 김민석을 2순위로 찍어줄까? 를 생각해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 라는게 제 생각이고 정청래가 출마선언도 하기전에 여기저기서 두들겨 맞는 모습은 동정여론일 일수도있기 때문에 선거구도로 보면 나쁘지만은 않다. 이렇게 볼수가 있겠고 후보들이 정청래를 때릴수록 정청래가 유력하고 무섭다는것의 반증이 되는셈이라 이것또한 선거공학적으로는 정청래에게 나쁘지않다. 라고 봅니다. 선호투표제로 가려진 꼼수중 하나가 뭐냐면 결선투표를 가면 단일화라는 변수가 존재하는데 송영길은 욕심이 덕지덕지 있어서 절대 김민석에세 쉽게 양보해주지 않을거라고 생각되고 단일화를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양측 지지자들이 싸우고 헐뜯고 상처입을텐데 선호투표제에서는 한방에 끝나기 때문에 이런일을 미연에 방지할수있겠죠. 단일화는 정청래보다는 김민석,송영길쪽이 단일화 할것으로봤는데 선호투표제가 되면서 둘이 으르렁거리며 싸울일이 사라졌다. 이것도 의도된 숨은 꼼수라고 봅니다. 정청래를 지지하는 사람으로 한방에 50%넘겨서 정청래 당대표되고 진짜 정청래의 자기정치가 무엇인지 제대로 확실하게 보여주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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