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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27 4종 모두 프라이버시 모드 적용
'옆 사람은 못 본다' 갤S27 4종 모두 프라이버시 모드 적용 - 디일렉(THE ELEC)
신제품에 기본 사양으로 확대
中 화웨이·샤오미도 개발 가세
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할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S27 모든 모델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적용한다. 전작인 갤럭시S26 울트라 모델에만 제공했던 기술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27 시리즈를 기본형, 플러스, 프로, 울트라 등 4종으로 준비 중이다. 신규 추가되는 프로 모델을 포함해 전 모델에 플렉스 매직 픽셀(FMP) 기술을 기본으로 탑재한다.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전자신문
입력 2026.06.30. 오전 10:06
삼성전자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7'(가칭)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공급하려 한 중국 BOE 시도가 무위로 끝났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BOE의 갤럭시S27 디스플레이 패널 공급은 불발됐다.
사안에 밝은 업계 관계자는 “BOE가 갤럭시S27 OLED 개발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최근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의 BOE 방문에서도 갤럭시S27 OLED 납품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BOE는 갤럭시S27 공급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 삼성전자로부터 자료요청서(RFI)를 받고 개발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하지만 삼성전자 내부에서도 BOE OLED 채택에 대한 입장이 나뉘었고, 최근 부정적인 기류가 감지됐다. 그럼에도 BOE는 25일 노 사장의 방중까지는 개발 프로젝트를 완전히 놓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결국 최종적으로 프로젝트가 중단됐다.
삼성전자 MX사업부, AP·메모리 원가 폭등에 비상…부품 교차 다변화 '고심' | 디지털데일리
내년 '갤럭시S26 FE'에 최초로 中 BOE OLED 패널 채용 셈법
S27 플래그십 리스크 피하자…FE 라인업서 중국산 카드 테스트 전술 분석
글로벌 반도체 단가 폭등으로 완제품 제조 원가 압박이 한계치에 달하자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부(MX)가 마진 방어를 위해 핵심 부품 공급망의 순혈주의를 깨고 전방위 교차 다변화 카드를 고심하고 있다.
내년 출시 예정인 준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팬에디션(FE)' 모델에 처음으로 중국 BOE의 아몰레드(AMOLED) 패널을 혼용 탑재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이 단적인 신호탄이다. 반도체발 원가 상승 청구서를 디스플레이 등 타 핵심 부품의 단가 다변화로 메우려는 MX사업부의 실리적 셈법과 이에 따른 국내 소부장 생태계의 역학 관계 변화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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