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짐승이 자기 가죽 벗겨내는데 잠자코 가만히 있겠습니까... 아파서 뒤지겠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난리를 치지... 안 그래요? 개혁은 시끄러운 겁니다. 조용한 개혁? "나는 할 수 있다!" 여기에 잔뜩 도취된 나머지 개 풀 뜯어먹는 소리를 해왔던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