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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씨 정치력의 한계 - 저항의 정치, 과거의 정치

Ssfd(240.3)· 2026.07.05 18:38· 조회 0
1. 만약 정치의 영역의 두 가지가 있다면 - 그건 불의나 독재에 저항하는 "저항의 정치"가 있고 - 그 다음은 "국민의 삶을 이롭게 하는 비전의 정치, 책임의 정치" 영역이 있을 거 같습니다. 2. 하지만 조국씨의 정치력은 오로지 "저항의 정치", 즉 과거의 정치에 머물러만 있습니다. - 거대악 윤석열과 검찰에 대한 저항의 정치는 반드시 필요했지만.. 이 거대악이 이제 거의 사라져 버렸는데도.. 여전희 조국씨는 "저항의 정치"만 보여줍니다. 3. 평택 보궐선거 - 평택 보궐 선거는 조국씨가 저항의 정치만이 아닌 정치인으로써 새로운 비전을 보여줄 기회였는데 오로지 네가티브(상대는 악이고 내가 선이다) 정치만 보여줬고.. 그 결과 염증을 느낀 국민들의 선택은 국힘제로는 커녕 국힘 부활을 시켜주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4. 조국씨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유시민씨 김어준씨 딴지유저들도 아직도 저항의 정치에 머무르고.. 운동권적인 과거 정치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왜 더 선명하지 않은가?' '왜 검찰이라는 거대악에 대해 끝까지 저항하지 않는가' 등입니다. 5. 언제까지 이런 과거의 정치에 머물러 있을 것인가요? 조국씨의 비전은 뭔가요? 이제는 저항의 정치를 해야 할 때가 아닙니다. 민주당은 여당이고 국민의 이익을 책임감 있게 끌어나가야 합니다. 조국씨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조국씨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여전히 검찰개혁인가요? 아니면 다른 게 있나요? 만약 다른 게 없다면 검찰개혁이 완수되는 순간 그 역할도 소멸되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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