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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을 정부가 적극 활용하는 이유는 경찰 조직의 약화를 노린거 같네요.1

Qqk(204.86)· 2026.07.16 14:22· 조회 145
이번에 순환근무제 강화도 그렇고 민간인 감찰도입도 그렇고 특정 사건을 경찰조직 전체로 무리해서 일반화 시키는거 보면 쇄신안으로 준비 한거라기 보다 경찰 수사 조직을 약화시키는 목적으로 보이네요. 경찰 인력은 처음부터 한 분야만 파는 전문가 집단이 아니라 보직받고 교육받으며 현장 노하우를 쌓아가며 일하는 공무원 조직입니다. 한명한명 전문 수사관으로 만드는데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죠. 무대책으로 기계적 순환시키면 10년을 수사한 수사관이라도 전배 떨어진 지역에 TO 없으면 수십키로 떨어진 타지역 수사관 자리 찾아 가거나 수사관 그만두고 지구대 가야하는데 그럼 안그래도 약한 인력 풀을 아예 박살내는 효과가 나옵니다. 경찰조직의 수사력이 약화되면 그대로 검찰 지휘가 많이 개입되고 그만큼 검찰의 힘이 강해집니다. 경찰조직을 부셔서라도 검찰을 지키는게 목적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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