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뒤늦은 왕과사는남자 후기 ㅎㅎ
슬프다고 해서 안봤다가 오늘 그냥 보게됐어요.
눈물 질질 흘렸네요 ㅠㅠ
천만관객이 납득되는 연출이었어요.
감정라인을 따라가는 연출이다보니
스토리상 개연성이나 이런것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그건 감독이 보여주고 싶어하는 부분이 아니었단 생각이 들었네요.
사람, 감정, 교감 이런것들을 보여주고 싶었던거 같고
그부분에선 정말 잘 표현했다고 생각해요.
유해진 배우와 박지훈 배우의 연기가 정점이었고요.
캐스팅도 너무 훌륭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눈물 질질...슬펐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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