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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돈을 버는 확실한 경우의 수(장문) -1부-

ㅇㅅㅇ(204.88)· 2026.07.28 11:57· 조회 236
길지만 이제 막 주식을 시작하거나 지금 손실이 꽤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경험담입니다. 제 꾸준하고 일관된 요지 <주식은 도박판과 같다> 위 의견에 반박의견을 다시는 분들. 현재 주식으로 이익을 봤거나 3년이든 5년이든 지금까지 순이익으로 이익을 보고 있는 중이거나 아님 이익은 안났지만 손실금액이 비교적 적고 이익이 가능하다 생각하시는 분들.... 마치 나는 로또 1등은 될수 없어도 2등은 언젠간 될수 있지 생각하는거와 똑같습니다. 이건 통계의 과학이 팩트를 말해줍니다. 한 인간이 주식을 평생동안 얼마나 할까요? 평생 주식의 시간을 구하면 학계에선 보통 30년을 평균으로 잡습니다. 이 30년 동안 주식을 완전히 끝마치고 주식으로 완전히 이익을 본 사람은 0.1%에 불과합니다. 워렌버핏같이 유명한 극소수의 사람이 여기에 해당이 되지만 결국 워렌버핏도 현재진행형 플레이어입니다. 이번달 주식으로 1억을 벌어도 다음달 주식으로 1억 5천을 잃으면 현재의 수익은 <불확정 수익>에 불과합니다. 이 <불확정 수익>의 위험성을 빨리 깨닳아야 합니다. 저 역시 15년전 데이트레이더로 활동할 당시 <팍스넷 상위 랭커 탑3>였습니다. 무려 연속 46거래일 수익도 있었고 평균 하루 수익이 당시 200만원 이상은 꾸준했습니다. 일반 직장인들 월급을 매일매일 벌어가는 거였지요. 물론 무식하게 스켈핑만 치는게 아니라 데트, 스윙, 중기, 장기 포트폴리오를 짰고 당연히 분산투자를 했지요. 이때가 주식을 시작한지 5년차라 저는 완성형이 되어 가는줄 알았습니다. 당시 2010년 1년 수익이 5억이 넘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도 톡톡히 겪었던 터라 하루아침의 대급락 상황에도 경험이 많다고 자부했었습니다. 수많은 쪽지로 도움을 요청하고 배우고 싶다. 사례금을 준다는 말에도 저는 콧방귀를 뀌었습니다. 나처럼 실력이 진짜고 주식으로 돈버는데 뭣하러? 이런 자신감이 있었고 그 근거가 확실한게 저는 5년동안 그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고 거래했고 실전과 감각을 극한까지 끌어올렸고 분석하고 또 분석했고 저만의 기술적 챠트 지표까지 고안해내고 거래량 패턴 알고리즘을 이 당시에 수작업으로 엑셀전표를 만들어가며 매일매일 달렸습니다. 이런 저이기에 독고다이로 승승장구할줄 알았습니다. 주식판이 짜고치는 카지노 도박판이 아닌 다음에야 내가 망할 일은 없다고 자부했던거죠. 그러나 하루아침에 지옥문이 열리고 모조리 당했습니다. 오늘 주식 시장 말이 안되죠? 그렇게 애널들, 증권사, 방송, 심지어 대통령까지 장미빛 미래를 점치는데 아니... 듣보잡에다 언급도 잘안하던 창신메모리 상장 소식을 앞세워 이렇게나 뺀다고? 아니.... 이런 충격파를 예측한 전문가는 아무도 없었던거야???? 네. 항상 아무도 없습니다. 깨지고 난다음에 전문가라는 인간들은 깨진 그릇을 주워 이렇게 깨졌다. 저렇게 깨졌다. 아무말 대잔치로 일관합니다. 왜냐고요? 그들은 그걸로 <돈>을 확실히 버니까요. 제가 당한 2011년은 어땠을까요? 미국 양적완화 소식이 들려오고 미장이 -2~-3% 하락합니다. 분명 확실한 하락이었지만 세상 망할 뉴스도, 세상 망할 하락도 절대로 아니었지요. 그런데 우리나라는요? 시덥잖은 뉴스에 서킷브레이커가 걸립니다. 예전 서킷 발동 조건이 -10%일땝니다... 상하한이 15%인 시대에서 이 어마어마 한 몇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로또같은 일이 시덥잖은 뉴스로 하루아침에 박살을 냅니다. 당시 저를 비롯한 꾼들은 이걸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플레이어가 되면 이걸 넘어갈수가 없습니다. 당시도 삼전이 하한가 부근에 거래량 없이 놀고 있고 코스피 200 우량주들은 죄다 하한가 부근에 곤두박질 치는데 헛웃음이 나더라고요. 전쟁이 난것도 아니고 말이죠. 대부분 전업투자자들이 우량주를 저가에 매수합니다. 어찌보면 물타기의 가장 좋은 매매법입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 납니다. 다음날도 아무 이유없이 또 서킷브레이커가 걸립니다. 더블 서킷브레이커. 즉, 오늘 하이닉스가 15%갔죠? 반등을 예상하고 오늘 매수하거나 물타시는 분들 내일 하이닉스가 -20%를 갑니다. 최대실적 발표를 한 호재가 있는데도요. 즉, 기업의 가치나 재무에 기반이 되는게 아니라 <게임장의 법칙>처럼 주식시장 전체가 작전판이 되서 그레이트 리셋을 해버립니다. 100번을 잘하다가도 이런 대공황을 맞으면 수익이 손실이 되버립니다. 그 당시에 잃지 않거나 돈을 번 사람은 증권회사말고 딱 세부류이더군요. 1. 주식을 안한 사람들 2. 주식을 하되 용돈 수준으로 했던 사람. 즉, 10만원 20만원 잃어도 상관이 없던 초보들 3. 애널리스트와 방송인 즉, 주식으로 이빨만 까는 사람들 결국 플레이어로 있으면 당신이 가지고 있는 주식계좌의 이익금은 언제든지 마이너스가 될수 있습니다. 나는 절대 안당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주식을 아예 하지 않거나 오로지 주식으로 이빨만 터는 사람들뿐입니다. 플레이어로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당하는 날이 옵니다. 저역시 주식으로 돈을 확실하게 번 것은 주식책으로 받은 원고료였습니다. 다음 시간엔 주식과 도박의 메커니즘..........그리고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작전세력> 그것에 대해 썰을 풀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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