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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대피했는데 '금고에 돈 넣어라'.20대.'참변'
“금고에 돈넣으래” 대피했다 재진입 사망 女직원
문화일보
1시간 전
다음뉴스
구마모토 이온몰 폭발 사고로 숨진 잡화점 직원 오오타케 구루미(22) 씨. 구마모토 아사히 방송 캡처
일본 구마모토 지진 당시 이온몰 폭발로 숨진 20대 여성 직원이 지진 직후 한 차례 대피했다가 회사 지시를 받고 다시 매장으로 돌아간 뒤 사망한 것으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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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대피했는데 "금고에 돈 넣어라"...20대 이온몰 직원, 가스폭발 '참변'
머니투데이
1시간 전
다음뉴스
지난달 28일
일본 구마모토현
대형 쇼핑몰 '이온몰' 폭발 사고로 숨진
잡화점 '하비타' 직원 오오타케 구루미(22) 씨.
/사진=니시닛폰 신문
일본 구마모토 지진 당시
대형 쇼핑몰 폭발 사고로 사망한
20대 여성 직원이
지진 직후 대피했다가
회사
지시를 받고
다시 매장으로 돌아간 뒤 변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일 일본 NHK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일본 구마모토현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
'이온몰' 내 잡화점 '하비타'에서 일하던
오오타케 구루미는
지난달 28일 지진 발생 후 대피했다가
회사 간부의 지시를 받은
점장의 부탁으로
다시 매장으로 돌아갔다.
당시 오오타케는
우연히 주차장에서 만난 친척들에게
"매출금을 금고에 넣으라는 지시를 받아
매장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 뒤
동료와 함께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친척들이 만류했지만,
오오타케는
"회사 사람의 부탁을 받았다"며
매장으로 돌아갔고
약 5분 뒤
대규모 폭발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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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시신 훼손이 심해
DNA 감정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오오타케는
3남매 중 장녀로
3년 전
아버지를 여읜 뒤 잡화점 '하비타'에서 일하며
가족을 부양해왔으며,
평소 좋아하는
남자 아이돌의 공연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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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부양해왔으며,
가족을 부양해왔으며,
가족을 부양해왔으며,
일본...
지진피해....
고인분들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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