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클량 다시 가입은 했는데요
취준생 시절에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사람들 논쟁거리 들으면 어지럽고 짜증만 나서 커뮤 아이디들 싹 정리하고 잠깐 잠수타려고 했던게 몇 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인생이 잘 풀리진 않아서 준비하던건 다 실패하고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 합격해놓고 연수 입교 전에 시간이 좀 남아서 7급 준비하고 있습니다.
근데 클리앙으로 돌아오긴 했으나 지금 공직 채용후보자 신분이라 정치/사회 관련 민감한 이야기를 하기 굉장히 조심스러워져서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눈팅만 가끔씩 하다가 겨우 글 하나 써봅니다.
국가공무원법상 정치중립의무로 인해 앞으로 모공에서 핫한? 주제들에는 입에 재갈 물고 있어야겠지만, 소모임 위주로 활동하면서 30대 남자가 인생 사는 이야기나 간간히 좀 올려볼게요!
반갑습니다 행님 누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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