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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혼슐

ㅗㅜㅑ(215.187)· 2026.08.08 05:10· 조회 237
엄마 돌아기신 날 형이란 사람이 장례식 운운하다 전화통화하던 사이, 몇 분 지나 제 아이가 할머니 숨을 안 쉰다고 제게 달려왔어요. 숨을 멈춘 엄마한테 달려가서 엄마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했어요. 엄마가 큰 숨을 한번 쉬고 공기를 음식 드시듯이 한번 드시고 돌아가셨어요. 엄마 거기서는 안 아프지? 나 엄마보고 싶은데 좋은 일을 안해서 엄마 있는 곳으로 가지는 못할 것 같아 사랑해 엄마 미안해 너무너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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