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 많던 김용범의 페북은 왜 멈췄나3
‘이슈메이커’ 김용범 페북 11일째 잠잠, 왜?···커지는 ‘레버리지 책임론’에 청와대 “대책이 중요”
사흘에 한 번꼴로 인공지능(AI) 생산혁명론부터 AI 시대 국가론 등 길게는 200자 원고지 30매가 넘는 글이 올라오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페이스북이 2주 가까이 조용하다. 증시 급등락을 불러온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한 김 실장을 향해 제기되는 책임론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청와대는 ‘증시 대책이 우선’
https://v.daum.net/v/20260807075220217
‘김용범의 입’이 뒤흔든 한국경제 1년…페북에 정책 던지고 ‘아니면 말고?’
(시사저널=정윤성 기자) 정책의 효과는 시간이 지나야 온전히 입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정책을 설명하는 고위 당국자의 메시지가 효과적이었는지, 입체적이었는지는 지금도 따져볼 수 있다. 지난 1년간 증시·부동산·환율·인공지능(AI)·반도체 등 국가 경제·산업 정책을 총괄해 온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발언을 되짚어 본 결과 시장을 안정시키기 보다는
https://v.daum.net/v/20260803155736507
“한 명도 책임 안 지는 모습”···‘레버리지 ETF’ 파장에 여권 내부도 김용범에 불만
최근 코스피 급등락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두고 5일 범여권에서 김용범 정책실장 책임론이 나왔다. 정부가 발표한 증시 관련 세법개정안에 대한 비판도 제기됐다. 정부가 추진한 증시 부양책이 ‘정치적 부메랑’이 되는 양상이다.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최근 주가 급등락 원인으로 레버리지 ETF 도
https://v.daum.net/v/20260805183334844
김용범 "주가 하락, 개인 투자자 역동성 영향"…국민의힘 "폭락이 국민 탓?"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코스피 급락 원인에 대해 개인 투자자의 역동성을 언급했다. 청와대가 사실상 주가 하락의 책임론을 개인에게 돌리면서, 국민의힘은 "국민 탓으로 돌리는 몰상식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김 실장은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로 인한 국내 증시
https://v.daum.net/v/20260729151441067
그동안 페이스북에 AI, 증시, 경제정책 등 장문의 글을 연이어 올리며 적극적으로 메시지를 내던 김용범 정책실장이, 정작 레버리지 ETF 책임론이 커지자 10여 일 넘게 침묵하는 모습입니다.
정책은 성과가 좋을 때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논란이 생겼을 때도 책임 있게 설명하고 소통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메시지는 계속 내놓다가 정작 책임론이 불거지니 조용해진 모습은 아쉽습니다.
여기에 주가 하락 원인으로 개인투자자의 '역동성'을 언급한 발언까지 더해지면서 투자자들의 반감도 커졌습니다.
이런 모습이 반복될수록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 당시 부동산 정책 논란을 겪었던 김현미 전 장관을 떠올릴 수밖에 없습니다. 정책의 옳고 그름을 떠나, 시장과 국민의 신뢰를 잃는 과정이 닮아 보인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이런 사례들이 하나둘 쌓이면 결국 정치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총선은 한 번의 실수가 아니라, 누적된 실망감이 표심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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