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외숙모 매번 깠는데 이번 추석 진짜 터질듯
우리 외숙모가 삼촌이랑 친가를 계속 깔봐왔는데 진짜 한계네. 자영업한다고 명절마다 도도한 척 행동하더라.
재작년에는 삼촌이 벌어오는 돈이 적다며 이혼하겠다고 깝치고, 내가 요식업 할 때는 술집일 한다고 엄마 앞에서 무시했어. 진짜 웃기지도 않아.
재작년부터 사업을 시작해서 벌이가 늘었는데, 작년 추석에는 느낌이 달랐어. 내가 일로 늦게 온 걸 가지고 뭐하냐고 깔았고, 당일 순수익 200 벌었다고 했더니 갑자기 조용해지더니 나중에 엄마한테는 "그 자식, 팔찌 좀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했다며?? ㅡㅡ
엄마가 걱정해서 금팔찌 해준 거 끼지도 않고 다니면서 뭐 하는 짓인지 모르겠어.
이번 추석에 또 모인다는데 또 같은 일이 반복될 게 뻔하네. 진짜 싸워도 괜찮을까? 아니면 참고 있는 게 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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