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광수씨는 기적의 산수 하나만으로도 멀리해야 할텐데
다주택자 압력줘서 무주택자에게 팔면 전월세 물량 -1 되더라도 수요도 -1 되니 제로썸이기에 전월세 영향은 없다를 주장한 게 이광수씨죠. (그걸 맞장구 친 대통령 ㅋ)
실제 까고 보니 그냥 기적의 산수였습죠.
(애초에 산수로 해서는 안되는 분야를 산수로 해서 문제)
안맞았던 이유는
1. 10명이 9개 의자를 가지고 경쟁하는 것과 5명이 4개의 의자를 가지고 경쟁하면 양 쪽 다 1개 차이지만 실제 경쟁률 차이가 있게 되는 거. (후자가 빡세지죠)
2. 전월세 텀이 2-4년이라 물량조차 항상 있지 않은. 봄에 있는 물량이 여름엔 하나도 안보이는 게 비일비재. 시장 물량이 시기에 따라 들쭉날쭉.
3. 수요와 공급의 지역적인 불균형이 원래 내재한 시장. 다주택자 집 산 무주택자가 그 지역 무주택자가 아닌 외지 사람일 수도.
우려한 대로 수도권 전월세 대란이 났고 현재 진행형입니다.
그걸 방치하도록 한 배후의 이론가 이광수 씨를 찾는다는 건 뭐 앞으로도 시장은 평탄치 않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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