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성을 좋아히고 이 사람이랑 평생 함께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면, 거긴엔 상대의 외모와 성격과 기타 여러 조건이 다 녹아있는 겁니다. 연봉이 얼마네 건강하게 집이 있네 마네 하는게 메인 컨디션이라면 그런 조건이 해소(?)되는 경우엔 어쩔껀데요? 실직하거나 암에 걸리거나 피치못해 주거환경이 바뀌게 되면 배우자를 버릴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