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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의리 지키는 브라질 네이마르 선수

Kkvvw· 2026.07.04 22:49· 조회 0
남미 선수들 중에 종종 저런 선수 있다던데 네이마르 그런 경우네요 남미 빈민가 살던 시절 그러니 올챙이 시절 잊지 않고 산다고 2016년, 그는 그저 동네 이발소에서 손에 바리캉을 쥔 채 네이마르 옆에 서 있던 한 아이였을 뿐이다. 10년 후, 같은 장면이 다시 펼쳐졌지만 모든 것이 달라졌다. 그 아이는 이제 자신만의 고객층과 수년간의 경험을 갖춘 프로 이발사가 되었다. 그리고 네이마르는 여전히 그의 의자에 앉아 있다. 세계적인 스타가 되기 전부터 자신의 머리를 손질해 주던 바로 그 손길에 한결같이 믿음을 보내면서. 이 사진을 두고 소셜 미디어에는 댓글이 쏟아졌다. 이것은 단순한 의리의 이야기가 아니라, 누군가를 맨 처음부터 믿어 주었을 때 그 응원이 한 사람의 커리어 전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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