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린 시절 의리 지키는 브라질 네이마르 선수
남미 선수들 중에 종종 저런 선수 있다던데
네이마르 그런 경우네요
남미 빈민가 살던 시절
그러니 올챙이 시절 잊지 않고 산다고
2016년, 그는 그저 동네 이발소에서 손에 바리캉을 쥔 채 네이마르 옆에 서 있던 한 아이였을 뿐이다.
10년 후, 같은 장면이 다시 펼쳐졌지만 모든 것이 달라졌다. 그 아이는 이제 자신만의 고객층과 수년간의 경험을 갖춘 프로 이발사가 되었다. 그리고 네이마르는 여전히 그의 의자에 앉아 있다. 세계적인 스타가 되기 전부터 자신의 머리를 손질해 주던 바로 그 손길에 한결같이 믿음을 보내면서.
이 사진을 두고 소셜 미디어에는 댓글이 쏟아졌다. 이것은 단순한 의리의 이야기가 아니라, 누군가를 맨 처음부터 믿어 주었을 때 그 응원이 한 사람의 커리어 전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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