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친명 + 검찰 + 언론 + 뉴명들끼리 50% 이상 해서 나라 잘 이끌어 가십시오
이젠 대놓고 편먹어 강성 진보를 배제하기로 한 것 같네요. 유시민 작가가 정말 제대로 판을 본 듯요.
그간 민주당과 함께해 온 진보층이 우리 정권이고 계속 같이할 거라 기대를 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계속 지지했는데
1년 만에 판이 달라진 걸 인정하고 각자 다시 생각해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검찰/언론 개혁을 강성 좌파가 생떼 쓰는 거라 대놓고 이야기하는데 어찌 같이 가겠나요.
다시 한번 구조적 소수가 되어버린 것 같네요. 삼당야합 이후 민주진영이 수십 년 고생한 걸 다시 해야 한다 생각하니 맘이 아프지만요.
친명 + 검찰 + 언론 + 뉴명들끼리 50% 이상 해서 나라 잘 이끌어 가십시오.
구조적 다수의 판을 그렇게 하시겠다고 마음먹으신 것 같은데, 강성들은 걍 알아서들 갈 길들 가시죠. 토사구팽이죠 뭐. 원래 세상사 그런 거죠. 같이 못 가겠다고 버림받았는데 구차하게 뭘...
저 집합이 얼마나 오래갈지 모르겠지만요(버림받은 사람 입장에서 잘 되라고 박수는 못 쳐주겠네요).
기존 민주당 다수를 데리고 중도 보수가 되려는 것 같으니.. 부디 국힘을 극우로 몰아내고 기득권층, 보수층 자리 잘 차지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이거 성공하면 박수 쳐 드리죠. 진보에 남아 있을 저는 거기에 함께하진 않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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