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곽철용 선생님, 시대를 관통하던 당신의 혜안이 유난히 아득하게 느껴집니다
민주당 전당대회로 시끄럽군요. 문득 영화 《타짜》 속 곽철용 선생의 마지막 가르침이 저의 뇌리를 스칩니다.
"내가 달건이 생활을 열일곱에 시작했다.
그 나이 때 달건이 시작한 놈들이 백 명이다 치면, 지금 나만큼 사는 놈은 나 혼자뿐이야.
나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느냐?
잘난 놈 제끼고, 못난 놈 보내고, 안경잡이같이 배신하는 새끼들… 다 죽였다."
안경잡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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