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땐 잘 먹던 매운 떡볶이가 요즘엔 매워서 못 먹는 것 처럼, 외부의 어떤 자극, 예를 들어 가까운 지인과의 작은 대화 에서도, 쉽게 왠지 까끌 해서 멀어지고 싶은 느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은 느낌, 잔인한 뉴스에도 쉽게 느껴지는 스트레스... 이런 얘기도 타인에게 하는 것이 어려워 이곳에 함 주절 거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