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눈물 연기하며 사죄하면 다인가? 극우 사과 퍼포먼스는 지겹기만 하다. 몇 해 전 오마이뉴스에서 광주일고 야구부 학생의 짧은 인터뷰를 잊을 수 없다. "우리는 조롱당하면서도 왜 항상 용서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