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클리앙 MBTI 인구조사 중간발표 (총 85명 투표)

ㅁㄴㅇ(106.186)· 2026.07.22 13:13· 조회 232
4시간 전 올렸던 재미로보는 MBTI 인구조사 클리앙편에 총 85분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적은 모수에도 결과가 꽤 선명해서 중간결산 공유드립니다. 혹시 글을 보시고 한 표 보태주실 분께서는 아래 링크에서 간단하게 투표 가능하십니다. MBTI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신뢰도가 높은 간이테스트를 추가하였으니 1분정도 시간을 내주시면 본인 MBTI 판별도 가능합니다. 클리앙 MBTI 인구조사 참여링크 중간결산 1위는 INTJ, 20명(24%)입니다. 네 분 중 한 분꼴입니다. 16유형이 고르게 섞였다면 5명 남짓이어야 하는데 약 4배가 모였습니다. INTP까지 합치면 INT 계열만 31명, 전체의 36%입니다. 축으로 접으면 이렇습니다. - 내향 I 79% - 직관 N 79% - 사고 T 62%, 판단 J 55% 그리고 85명 중 ESTP·ESFP·ESFJ는 아직 한 분도 없습니다. 클리앙에서 파티의 주인공 유형 찾기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망원경을 세 번 줌인하면 이 결과가 재미있는 건 비교 대상이 있어서입니다. 정식 MBTI 검사 기관의 한국인 통계에서는 ISTJ 같은 현실형(S)이 최다 유형으로 꼽힙니다. 그런데 온라인에서 자발적으로 MBTI 테스트를 찾아서 하는 사람들로 좁히면 INFP 같은 직관형(N)이 최다로 뒤집힙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클리앙 글을 보고 투표까지 누른 85분으로 한 번 더 좁히면 — **INTJ 24%, N형 79%**가 됩니다. 일반 한국인 → 인터넷 MBTI 고관여층 → 클리앙 투표 참여자. 한 단계씩 좁힐 때마다 내향·직관 쪽으로 걸러지는 망원경 구조입니다. 지금 이 글을 여기까지 읽으신 분이라면, 이미 두 번은 걸러진 위치에 계신 셈입니다. 재미로 보는 사실 두 가지 하나. 투표에 걸린 시간을 봤더니 절반이 4초 안에 찍으셨습니다. 둘. 첫 20표는 E가 35%였는데, 그 이후 65표는 E가 17%였습니다. 외향형이 선착순으로 달려와 찍고, 내향형은 판이 깔린 걸 확인한 뒤 조용히 합류하는 그림입니다. 유형값 하는 중입니다. 물론 85명 표본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재미로 봐주시고, 표가 더 쌓이면 최종 결산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뻐끔에 광고를 원하시나요?
전자담배·베이프 타깃 커뮤니티. 배너·제휴 문의를 받습니다.
광고 문의brand.partners.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