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하프타임 쇼 하는 원이, 울컥하는 선민삼촌
나이 먹고 보니 어른들이 어린 친구들의
꿈을 응원하는지 알 것 같다
꿈을 믿고 온 힘을 다하는 모습에서
어느새 잊고 살았던 우리 어린 날이
보여서 그런 것 같다
살다 보면 꿈보다 현실을 배우고,
도전보다 포기에 익숙해지는데
리센느를 보고 있으면
괜히 한 번 더 잘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내가 포기한 꿈을 대신 이뤄달라는 게 아니라 적어도 저 아이들의 노력만큼은 현실에 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마 어른들이 리센느를 응원하는 이유는
아이들을 보면서
한때 꿈 많았던 자기 자신도 함께
응원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어떤분의 댓글을 보고 너무 공감이 되서
읽어봤으면 해서 가지고 왔네요
이선민의 눈물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핑도는건
저도 같은마음이 아닐까 싶네요..
이선민씨, 유영우씨도 화이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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