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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폭탄..악성 매물 부담해소..AI 관련주들의 안정적인 상승 랠리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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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SK하이닉스가 사상 첫 상한가를 기록하고, 삼성전자도 20% 넘는 상승세를 보이며 반도체를 비롯해 코스피 지수가 폭등한 가운데, 바로 직전 폭락에는 미국 AI전문 헤지펀드의 무리한 레버리지 투자가 있었다는 외신 분석이 나왔습니다.
글로벌 금융 전문 매체 인베스팅닷컴은 현지시간 30일 '미국 헤지펀드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의 대규모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이 한국 증시의 급락을 촉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추에이셔널은 ... 올해 상반기에만 수수료를 빼고 439%에 달하는 수익률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높은 수익률 이면에는 최대 4배에 달하는 고위험 레버리지 투자가 숨어 있었습니다.
최근 시장 변동성이 커지며 펀드가 흔들리자, 자금을 빌려준 골드만삭스와 JP모건 등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일제히 추가 증거금 납부 '마진콜'을 통보했습니다.
이 펀드는 SK하이닉스·샌디스크·블룸에너지 등에도 집중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자산 강제 매각 위기에 애션브레너는 다급히 포지션 청산에 나서며 대규모 매물을 쏟아냈고 한국과 미국 반도체 종목 대폭락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자체적인 청산만으로는 사태 수습이 불가능해지자 결국 초거대 글로벌 헤지펀드 시타델이 구원투수로 등판했습니다.
시타델 측은 애션브레너와 밤샘 협상을 벌인 끝에 30일 개장 직전 시추에이셔널의 자산 대부분을 헐값에 인수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대규모 반대매매 우려가 진정되면서 AI 관련 주가는 곧바로 급등세로 전환했습니다.
오라클럼캐피털의 부크 부코비치 최고투자책임자는 지난 29일 급락장을 두고 "펀더멘털로는 전혀 정당화되지 않는 매도세였고, 이면에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이제야 무슨 일이 있었는지 퍼즐이 맞춰진다"고 꼬집었습니다.
극적인 사태 해결에도 불구하고, 월가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가 시타델의 의도된 설계가 아니냐는 음모론마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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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룸버그 등 주요 글로벌 경제 매체들은 이번 '대규모 청산 이벤트'를 기점으로 시장의 악성 매물 부담이 해소됐으며, AI 관련주들이 다시 안정적인 상승 랠리를 이어갈 발판이 마련됐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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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인은 팔고 외인 기관은 샀던데 개인들도
좀더 힘내서 버티면 좋지않을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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