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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말투 변천사

ㄱㄱ(232.165)· 2026.07.07 12:05· 조회 0
먼저 짚어 볼 것들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평생을 살아왔지만, 이렇게 변화해 왔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이렇게 의식을 못하는 사이에 변화해 왔나 싶은 건데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인터뷰에서 ... '00 했는데' , '00 ~ 보다는요' ...라고 하는 끝 부분에 살짝 힘이 들어가고, 말 끝에 요를 집중적으로 붙이는 거... 이거 인터뷰에 자주 등장하는 것이지, 실생활에서 그랬었나....아마 있긴 있었을텐데 인터뷰 만큼이었나..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91~95 사이에 변화가 조금 감지 되고, 96~2000 사이에 상당 부분 지금과 흡사하며, 2001~2010년은 지금과 차이가 없어 보이네요. 이런 영상 볼 때 마다 항상 기억을 더듬어 보지만... TV에서 보던 말투...라고 생각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투리라기 보다는 그냥 말투 정도로 보는 것이 적절하지 싶습니다. 서울 사투리라고 하려면 안허냐(안하냐), 예쁘다(이쁘다) 뭐 이런 것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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