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분열되어가던 사회가 조금씩 통합되는 느낌입니다.
주식시장, 부동산시장, 월드컵, 검찰청 폐지 등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각종 현안들에 대해
국민들의 의견이 상당히 수렴되는 모습은
근 10년 간 보기 드문 현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것이 계엄 정부가 물러서고
민주 정부가 다시 들어선지 약 1년 만의 일이라면
후대인들은 이 역사를 보고 믿어줄까요...
용광로처럼 무더운 여름이지만
그 속에서 우리 민족이 다시 뜻을 하나로 뭉쳐가는 것만 같아
마음도 덩달아 뜨거워지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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