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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이야기

ㅋㅋ(225.53)· 2026.07.05 10:21· 조회 0
일베 인간으로도 취급 안 하는 전데도 보면서 종결형 어미 ‘-노’는 모르겠더군요. 그보다 단 시간에 이렇게 극호인 아이돌 처음입니다. 저는 걸그룹 잘 모르는 사람인데, 뜨는 쇼츠에서 원이 이 친구 보고 단박에 반했습니다. 저는 서울태생 서울에서만 산 사람인데, 뭔가 어릴 적 시골에서 봤을 법한 낭만과 추억이 떠오르더라고요. 보고 있으면 ‘정말 맑고 깨끗하구나.’라는 감탄이 바로 나옵니다. 거제 가서 추리닝(!) 차림으로 물에 바로 들어가는 모습이나, 입고 다니면 마른다고 하는 데에서 어린 시절이 떠올랐어요. 심지어 ‘안녕하세요 원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채널 제목도 호감이에요. 뭔가 근면하고 밝고 정스럽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요새 열심히 봅니다. 노래도 좋아요. 부모님이 정말 딸 잘 키운 듯 싶더군요. 아무튼 응원하고 있습니다. 멤버 넷이 다 개성 넘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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