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삼성의 문어발 사업은 필수경쟁력 이죠.
문어발 같지만
잘 살펴보면 수직 생태계 입니다.
애플이나 구글과 같죠.
특히 AI 같은 미래산업에 있어서는
수직계열화 규모 자체가 생태계 규모이고
경쟁력 입니다.
안드로이드 최대규모인 갤럭시 생태계
로 삼성가전부문의 로봇가전, 또는 휴머노이드
가전의 생태계 확장이 있고,
때문에
돈이 안되더라도 가전과 갤럭시를 포기 못합니다.
그리고
벌어들인 돈으로 파운드리에 투자해
일정쉐어를 가져 갈겁니다.
TSMC의 경쟁력격차를 문제삼는데
TSMC가 압도적이라 삼파를 키울 이유가
됩니다. 다 소화를 못하고 공정상
tsmc 와 견줄 유일한 2인자 이기도 하고요
현재는 공정격차로 2나노 경쟁력이 없지만
차차 수율좋아지고 있고, TSMC가 못쳐내는
것을 줏어먹건, 다른 AI칩 모둘을 만들건
엑시노스를 만들건 제밥값은 하겠죠.
장기적으로 하닉보다 삼성이 더 경쟁력 가질 이유가
자체 파운드리 때문이기도 합니다.
의외라고 생각하는건 자체AI모델을
개발하지 않는다는건데.. 이건 구글 생태계
때문에 잠시 미루는것 같고요.
엑시노스로 퀄컴 견제하듯
적당한 시기에 인수합병 하겠죠.
제가 삼성의 또다른 확장 예정 분야로
보는건. 자동차 전장, AI부문 입니다.
현대모비스 같은 쟁쟁한 기업이 있긴 하지만
뭐.. 자기가 잘하는걸 이것저것 줏어모으면
해볼만하고 돈되는 사업이거든요..
몇년전 삼성의 하만 인수는
그냥 그쪽에 한발 걸쳐둔게 아닌가 하고요.
암튼 삼성생태계를 살펴보면
그쪽으로 대적할 상대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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