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0년 친구의 '노노체와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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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5월에 쓴 글입니다.
스벅사태 초창기
노노거리며 스벅스벅 하던 친구 절연했습니다.
30년 친구라 확실히 느꼈습니다.
저를 조롱하려는 것을.
절연, 그리고 얼마 후
ㅂㅈ고등학교 사건이 터집니다.
우리는 하필이면 그 학교 출신입니다.
평소 자랑스럽던 모교에서
상상하지 못한 짓이 벌어집니다.
동문회 단톡방에 메세지가 돕니다.
야구선수들을 지키자.
어린 후배들이 정치적으로 공격받는다.
동문회 기자회견을 지지해달라.
등등.
의견이 오갑니다.
잘못은 잘못이고 혼날건 혼나야한다.
감싸고 도는 것에 반대한다. 벌 받아야한다.
등등.
이번 주
광주제일고 찾아가
극적 화해하는 장면으로
일단락하고 넘어가려하겠죠.
참 씁쓸한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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