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노스포] 호프 보고 왔습니다. 호불호 있겠네요
일단..
3부작에 1부라고 하더니..
역시나 이번 영화는 이유나 배경 설명 전혀 없습니다.
끝나고 나오면서 그래서 불만있는 관객들이 꽤 있어 봉비니다.
영화가 거의 시작부터 끝까지
그냥 때려부시고 달려가기만 합니다.
국내외를 통털어서 이런 스타일이 있나? 싶기도 합니다.
왜? 라는건 다음편에 나올거 같아요
국내외에서도 이런 작품을 만들었다라는데에는..
정말 대단하다는 엄지척이 절로 나옵니다.
(외국에도 없는 스타일같아서)
그리고
폐허가된 호포마을을 만든 미술팀 역대급 아닐까 합니다.
나감독님이 디테일,완벽 주의라고 하더니..
대단하다는 생각듭니다.
다만 전작들처럼 뭔가 숨겨진 뜻, 의미를 찾는 영화랑은 전혀 다른..
그냥 끝까지 달려만 가는 오락 영화라서..
나감독님이 왜 이런 영화를 만들었지 싶다가도..
아~ 나홍진 감독이니까 이런 퀄리티가 나오는구나 싶습니다.
외신에서도 말많던 CG는..
그래도 많이 보완한거 같습니다.
첫 괴물은 많이 아쉬웠는데..
뒤에 나오는건 많이 괜찮았습니다.
다만 우리 눈높이가 헐리웃이다보니..
아쉬움은 여전합니디만..
그 아쉬움을 그냥~ 속도감으로 밀어버리고, 날려 버립니다.
쿠키가 1개 있는데..
빨리 나오니까 살짝 보시고 나오면..좋겠네요
국내에서는 1000만 들어도 본전도 안된다던데......
(그래서 2차판권, 외국개봉 잘되야 한다고...)
모든걸 떠나서 다음 후속작 제작이 많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요즘 말많은 메가박스 중앙 쪽 계열이라)
국내에도 이런 순수 여름 블럭버스터가 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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