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도시노는 경상도 사투리가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무섭노는 사투리 맞구요
와 분위기 장난아니게 무섭노 - 에서 무섭노만 따로 쓸 수 있습니다.
도시노는 사투리 절대 아닌데
사투리 영상 첫번째 편 보면 제나가 이상한 사투리 쓴다고 많이 까인것 볼수 있습니다.
자기가 원래 사투리 쓰는 사람인데 서울가서 아이돌 위해 표준말만 쓰다가 다시 갑자기 사투리를 쓰라고 하니
의식하고 써야 해서 자연스럽지 않고 어색한 부분이 많습니다.
원이도 같은 맥락으로 보입니다.
침착맨 라이브에 나와서 자기네들의 특징과 색깔이 된 사투리를 써야 하는데
진짜 원어민(경상도인) 이 아닌 사람과 대화하며 의식하고 사투리를 쓰다보면 자연스러운 사투리가 나오지 않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내가 사투리를 잘 구사해야 겠다라고 생각하다가 나온 실수로 보입니다.
실드라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실제로 충분히 그럴수도 있기 때문에 의견을 내봅니다.
영어 잘하는 사람에게, 단어의 반을 영어로 대치하여 써보라고 하세요
영어 단어를 써야한다는 강박에 말실수 단어선정실수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원이가 만약 사실 그때 말이 꼬여서 / 실수로 잘못 나온거예요 라고 한다면
물어 뜯을것, 비난할것 찾고 있던 사람들에게 이참에 잘걸렸다 하는 상황이 나왔는데
아 실수였어요? 하고 넘어가진 않겠죠. 경상도 사람인데 사투리를 실수한다고? 거짓말 하지마라
이렇게 물고 늘어질듯. 실수라고 발표 못하죠
해당 단어가 상당히 민감한 부분인것 잘 알고 있지만
사람의 실수도 있습니다. 말꼬이고 버벅이는것 아나운서에게도 생기는 실수 입니다.
원이가 일베가 아니라는것 보다,(그건 알수 없으니) 저런 상황에서 말실수가 생길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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