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주말에 놀란감독의 테넷과 프레스티지를 다시봤습니다.
다크나이트 3부작은 몇달전에 봐서리.
개인적으로 놀란감독작 대비 패착인 영화이라 망설였지만, 놀란의 나날이 발전하는 작품성을 느끼려면 전작들을 봐야하죠.ㅋㅋㅋ
테넷은 지금 다시봐도 그냥 그렇다고 봐야 합니다. 근데, 해석을 통하면 확실히 명작은 맞음.
엥간히 어렵게도 만든것 같음.
제미니와 클로드의 도움으로 99%는 이해하니까 엄청난 영화였다고 생각되네요.
막혔던 부분은
초반 꺽다리 여주가 배트남에 배위에서 다이빙하는 여자가 부러웠다는 말의 배경이 클라이막스, 시간 상의 최종결말.
마지막 전투에서 A,B팀을 나눈이유가 블루팀이 미리 길을 닦아놓고 예측정보를 레드팀에 전달하느라 적이 적고 전투신도 그닥이었던거.
그리고 마지막에 회수끝나고 닐이 헬기 타러가는 건. 역행해 지하에 문따러 가서 주도자 구해주고 죽을거 알면서 가는 것까지 알게됨.
프리스티지는 이해가 쉽고 명작이긴 했으나, 주인공이 두명이상? 이라 감정이입이 분산돼서 몰입감이 부족했고, 권선징악적 결말은 아닌것 같았음.
발단이 쌍둥이 중 한명이 염병짓해서 이 사단이 났긴 하지만, 나머지 쌍둥이는 침묵만 한 공동책임이 있는건데, 아내 잃은 주인공 죽이고 승리한게 아쉬운 결말이었음. 딸 구하고 결말에 딸을 되찾은 주인공과 마술동료의 모습은 잠깐 다크나이트의 결말을 복선해준것 같았음.
다음엔 인섬니아 97년 원작과 리메이크한 놀락작품을 봐야겠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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