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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감기약' 미스테리 '김민석에 첩보 보냈던 건...' 계엄날 진실 밝힌 박선원

ㅜㅜ(218.107)· 2026.07.06 14:09· 조회 0
>> 박선원 의원이 해명하긴 했는데, 뉴공에서의 발언과는 차이가 크네요. "내가 김민석 의원에게 보낸 것은 예산 관련 문자였을 뿐이므로, 김 의원이 계엄을 미리 알고도 계속 누워 있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 배종찬 : 박 의원님 질문 한 가지만 더 드려도 될까요?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김민석 의원 관련된 이야기인데, 12·3 계엄 당시 김 의원은 ‘감기약을 먹고 자느라 계엄 선포 사실을 늦게 알았다’고 해명했는데 박선원 의원께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담화 직전 당시 김민석 수석최고위원에게 계엄 관련 내용을 전화로 사전 보고했다’ 이렇게 또 말씀을 하신 바가 있잖아요. ◆ 박선원 : 아니요, 그게 잘못됐는데요. 제가 첩보를 어떻게 들었냐면 10시 조금 지나서, 2024년 12월 3일 10시 조금 지나서 “윤석열 대통령이 민주당이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지 않고 통과를 시켜주지 않는다, 그래서 강력하게 우리 민주당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게 할 것이다”라고 하는 첩보를 들었습니다. 아마 그것은 꽤 많은 언론 종사하고 언론계를 잘 아는 국회의원들도 많이 들었을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문자로 김민석 당시 수석최고위원에게 보고를 했습니다. 어떤 위치냐면 상황실장이었고, 그래서 김민석 당시 수석최고위원에게 문자로 보고를 했었고요. 보고를 하고 나서 보니까 이상하다 해 가지고 또 한 3~4분 후에 제 보좌관이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그때는 “계엄입니다. 피신하십시오.” 이렇게 저한테 보고가 왔습니다. 그래서 바로 국회로 달려갔었죠. 경제 예산 문제로 민주당을 비난할 거라고 하는 일종의 기자회견 예정 문자를 제가 김민석 당시 수석최고위원에게 보낸 거죠. 그리고 제가 계엄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바로 옷을 주워 입고 제 차를 몰고 국회로 바로 달려왔습니다. 그러고 나서 국회에 오는 도중부터 국회의원들 단톡방이 있지 않습니까? 단톡방에서 계속적으로 "국회로 모이십시오" 이런 게 떴고, 이 국회에 거의 다 왔을 때 최민희 의원이 "군에서 누가 오나요?" 했을 때 제가 "707 특임대"라고 쓴 게 있어요. 증거로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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