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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주는 영화 VS 미래를 불안하게 하는 영화 [호프]
27년전 30억 쉬리는 한국 영화에 희망을 주었다면
500억 호프는 한국 블럭버스터의 미래 문을 닫아 버렸다
이상
호프 말이 많지요
잼없음 안 보면 되고
그러면 투자자만 망하지
우린 1만원 정도만 날린거다
과연 그런가요?
나홍진이 한국영화를 책임질 일은 아니지만요
500억 투자 받은 영화가ㅡ이정도면 안됩니다
이러면 누가 담에ㅡ한국 영화에 500억 이상 투자하겠어요
점점 미래가 어두워졌다
우리도 돈 쓰는 화끈한 영화 ㅡ텐트폴도 보고싶은거 아닌가요
이젠 그 기회가 줄었다
반대로 ㅡ강제규 쉬리는 희망을 준 영화
1. 한국도 천만가능하다 ㅡ실제 관객 약 1500만
2. 야 블럭버스터 되고
3. 영화가 문화적 파급 되는구나
4. 배우도 직업이 될수있구나....
4. 쉬리 개봉전 연극영화과 단 3개
쉬리 흥행후 약 100개로 늘어남
배우가 단지 딴따라가 아니라 돈도 잘벌고 문화적인 위상이
있구나
이런 희망을 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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