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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마담2 4DX,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 노스포 후기1

ㄹㅇ(193.248)· 2026.08.12 17:55· 조회 295
안녕하세요. 어제 감상한 상기 두 편에 대한 노스포 후기입니다. 시간도 늦었고 해서 오늘도 후다닥 가보면... # 오케이 마담2 4DX_편하게 집에서 모드 추천 우선 뽀디 효과는 그다지...입니다. 효과 자체만 보면 평타라고 할 수 있지만 나오는 구간이 많지 않아 뽀디로 보실 필요는 없구요. 그나저나 CGV는 자기네가 배급하는 영화라지만 이걸 뽀디에 스크린엑스 포맷까지 해서 상영을 하는데 좀 의문이긴 합니다. 오디세이나 스파이더맨 한 번 더 트는 게 돈이 될 텐데 이 영화를 굳이 특별관에까지 배치한 건 고개가 절로 갸우뚱하게 되는.. 물론 저처럼 보는 사람이 있기야 하겠습니다만 좌석 점유율이 낮을 게 뻔한데 말이지요. (제가 볼 때도 15명 좀 넘은 정도가;;) 여튼 뽀디로 보는 건 돈 낭비에 가깝고, 스엑 역시 스엑 효과볼 장면이 없어서 그냥 일반 2D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우선 1편에 이어 2편 역시 이철하 감독 연출에 완성도와 재미 모두 편하게 집에서~ 입니다. 1편의 경우는 코로나 영향으로 성적이 썩 좋지 않았는데 그래도 완성도에 비해 122만이나 들었습니다만 제작비가 88억 정도에 BEP가 200만이어서 결과적으로 좋지 않았거든요. 2편의 경우는 제작비를 더 낮춰서 BEP도 180만 정도로 잡고 있다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배우들이 자발적으로 개런티 삭감하고 엄정화와 박성웅이 공동 제작으로 참여했다는데 그래도 인지상정이라고 잘 되면 좋겠다.. 싶다가고 영화 수준 자체가 거시기 해서 글쎄다~ 하는 게 또 현실이구요. 아무튼 1편에 이어 2편의 감독이 같고 배우들도 1편에 나온 배우들, 하다못해 조연들까지 그대로 2편에 출연을 합니다. 해서 1편을 보고 보시는 게 배경과 인물 설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겠습니다만 그럴 정도도 시간 투자할 영화는 또 아니어서 1편 안 보고 그냥 보셔도 괜찮지 싶네요. 마침 초반에 1편에 대하 설명을 간략하게 해 주기도 하구요. 그나저나 또 잡설로 글이 늘어지고 있는데 급 마무리로 들어가면.. 앞서 말씀드린 대로 재미는 1편와 대동소이합니다.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1편을 재미없게 보신 분은 2편 역시 그러할 듯하고, 괜찮게 혹은 재밌게 보셨다면 2편도 그렇게 보실 거 같네요. 완성도를 논할 정도의 작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따지자면 2편의 완성도가 더 좋습니다. 일례로 1편의 경우 액션씬에서 스턴트 대역의 티가 나도 너~무 났었는데 2편은 나름 깔끔하거든요. 여전히 티는 나지만 그래도 1편처럼 대놓고 스턴트네.. 할 정도는 아니어서 좋아진 부분이라 하겠고.. 뭐 그냥 딱 보면 1편 대비 2편의 만듦새가 더 좋습니다. 다만 그와 별개로 재미는 그렇지 않아서.. 취향이긴 합니다만.. 전 1편이 뭐랄까.. 가족 코미디물로서 좀 더 아기자기한 게 약간.. 더 재밌었다는 생각이네요. 근데 뭐 별 차이 없다라고 보시면 되겠구요. 아무튼 제 결론은.. 편하게 집에서 보시라.. 인데 비슷한 계열의 작품 중에 권상우 주연의 히트맨과 비교하면 좋을 듯한데 개인적으로는 히트맨보다는 별로라고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쿠키 영상은 1편과 비슷한 구성입니다만 개수가 더 많습니다. 1편은 2개였는데.. 2편은 엔딩 크레딧 시작부터 다 올라가고 나서까지 한 5개 정도가 이어집니다. PS1. 쓰잘데기 TMI입니다만 1편 제공과 배급은 메가박스 중앙, 2편은 CGV 픽쳐스입니다. PS2. 1편 때도 그랬지만 보는 내내 박성웅이나 엄정화 둘 다 나이가 들긴 들었구나 싶었습니다. 배우를 탓하는 게 아닌.. 사람이 나이 먹는 거야 자연스러운 거라 그러려니 하면서도 아쉬운 건 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거든요. 특히 엄정화급에서 이런 역에 어울릴 만한 여배우도 사실 흔치 않아서 아쉬우면서도 그러려니.. 했네요. 후속편을 암시하는 쿠키를 보며 지금으로부터 다시 몇 년 후.. 이 배우들이 어떤 모습일지 모르겠네.. 싶었네요. #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 자막 버전_꽤나 소소했던.. 일본에서 올해 4월에 개봉을 하고, 우리나라에선 어제 개봉을 했는데 뭐 그냥 소소했네요. 제가 이 시리즈의 팬이 아니기도 하지만 코난의 캐릭터 디자인을 좀 시큰둥해 하는 편이거든요. 그래도 팬층이 두텁고 해서 이해하려는 측면이랄까 아무튼 극장판 상영할 때마다 보기는 하는데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은 소소하네~였네요. 특히 이번 편은 사건을 풀어가는 추리력이 시원찮은 편이고, 잘 만들었다던 오토바이 추격씬도 그냥저냥이었거든요. 오토모 카츠히로의 아키라 초반 바이크 씬에 비하는 건 무리지만 아무튼 오토바이 추격씬 역시 소소했네요. 사실 추격씬이 멋지다.. 잘 만들었다 이런 생각보다는 말도 안 되는 씬이 크게 2개가 있는데 그걸 보면서.. 아무리 만화적(영화적) 표현이라지만 이건 너무한 거 아니야.. 싶었거든요. 어쨌든 코난의 팬이 아닌 일반 관객 입장에서 이번 하이웨이 뭐시기는 꽤나 소소했네요. 좀 러프하게 말하면 중간에 늘어지는 구간도 많아서 팬이 아니라면, 특전 받으려는 게 아니라면.. 그냥 편하게 집에서 보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에고 이만 줄입니다. 원래 자정에 쓰려던 게 잠시 나갔다 오느라 많이 늦어졌네요. 대~충 참고하시고 즐거운 문화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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