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재명이 만든 주식도박판의 위험성

ㄹㅇ· 2026.08.03 06:23· 조회 121
저는 이재명을 지지했던 사람이었으나 불보듯 너무 뻔히 보이는 주식 도박판 시스템(삼전닉스 ETF)을 주구장천 우려했고 전문가 대부분이 비판했으나 두달이 지나도록 아직도 헛물만 캐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통령이 해외 귀국해서 <사생결단> 내지 않으면 한국 주식판은 외국인들의 완전체 맛때기 시장으로 3년이상 하방 침체될겁니다. 금요일날 상한가갔다고 물려있거나 대부분 종목을 가지고 있는 초보분들은 환호를 외쳤을 겁니다. 아닙니다. 오히려 금요일 맛을 봤다면 이제 더욱 더 위험합니다. 이건 있을 수가 없는 말그대로 바카라판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파생상품으로 인한 변동성은 결국 <하방 추세>로 갈수밖에 없는 메커니즘이 분명 존재합니다. 최대한 전문적인 얘기를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1. 마켓메이커와 증권사의 <델타 헤징> : 삼전닉스 ETF를 포지셔닝할때 주종목을 강제로 사거나 팔아야 합니다. 이를 델타헤징이라 하는데 금요일처럼 주가가 말도 안되게 급등하는 것도 이런 홀짝 일도양단 헤징이 과매수 포지션에서 보더라인을 넘어서면 일제히 과매수 구간에 이르러 이렇게 됩니다. 그렇담 당연히 반대의 상황도 있겠죠? 델타헤징이 오버드라이브가 되는 판이 바로 <선물,옵션> 판이고 이제는 그게 코스피가 된 겁니다. 2.이런 변동성 매도로 인한 감마 폭탄 : 시장이 이런 델타헤징에 익숙해지면 <그 어떤 호재나 기업의 실적과 관계 없이> 증권사와 기관들도 단순히 그 시스템에서 프로그램을 기계적 매수, 매도를 하면서 방관자적 입장을 견인하는데 이는 결국 시장 하방 경직을 유도하는 <베드 사이클> 을 만듭니다. 증권사는 이런 도박판의 딜러 역활입니다. 그들은 누가 이기든 도박꾼들이 많아지고 판돈이 커지고 거래만 많아지면 장땡입니다. 딜러들에겐 승패가 중요한게 아니라 수수료가 중요한거니까요. 더군다나 선물과 현물간의 가격차(베이시스)를 이용해 지속해서 기계적 거래를 하기에 그들은 이런 변동성 장세를 무조건 대박 환영합니다. 3. 하지만 결국 상방은 <리미트 모션>이 있고 하방은 <오픈 월드>인 비대칭 시장 : 100만원이 20프로 수익을 내면 120만원입니다. 그리고 오늘 10프로 떨어지면 반이 떨어지니 110만원이 되야 하지만 실제로는 108만원이 됩니다. 이유는 올라갈때는 100만원 기준이지만 떨어질때는 120만원 기준이기에 <2프로의 네가티브>가 걸리는 겁니다. 거기다 사고팔고 했다면 세금과 수수료 때문에 어제 20프로를 벌고 오늘 10프로를 벌어도 남은 이익은 절대 10프로가 안되는 겁니다. 이게 문제의 반대 상황이면 결국 10프로 손해를 보고 본전을 복구하려면 13프로을 벌어야 합니다. 손실의 악순환입니다. ---------> 바로 이 메커니즘으로 바카라라는 도박 게임이 수학적으로는 분명 55:45로 설계되어 있지만 결국 게임을 오래하면 할수록 손님은 잃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인겁니다. 하지만 아직도 바카라가 최고의 도박게임이 된건 그들에건 45프라는 엄청난 승률이기에 5:5의 싸움이라 생각하고 뷴석해서 게임을 한다 생각하기에 그렇습니다. 이 해묵은 상식적 얘기를 주식 오래하신분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절대 손대지 말아야 할 바카라<선물, 옵션> 시장이라고요. 그런데 그분들 조차 지금 코스피가 바로 그런 시장이 되었단 걸 끝내 인정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탁금 3천만원은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방법은 간단 합니다. 1. 상폐 2. 배율 조정 : 지금의 2배를 1배로 조정. 이로 인해 파생되는 부작용이 1이라면 지금 주식판으로 인한 폐해 그리고 앞으로의 재해는 100입니다. 이재명의 결단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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