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자를 향한 충성과 줄세우기가 자기들이 수호의 방패와 칼이라고 생각하는 오만함은 진영을 불문하고 같은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재명이네가 통제하는 완장을 차고 맘에 안드는 사람들을 강퇴시켰을 때, 이미 그들이 지지한다는 정치인은 대중과 멀어지는 고립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결국 건희사랑이 걸었던 길로 들어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