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번 흐름은 거스를수없이 김민석이 맞죠

ㅋㄴ· 2026.07.23 01:30· 조회 295
일단 상대후보로 나온 정청래가 지난 1년간 당대표를 하면서 모호하게 보여줬던 퍼포먼스나 결과들이 너무 치명적입니다. 정청래 또한 민주당의 소중한 자산이고 동지이며 같은 배를 타고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갈 식구죠. 그러나 아닌건 아닌겁니다. 정청래로서는 특히나 이번 지방선거의 계륵같은 결과가 너무 뼈아픈 대목이라 봅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사실 도저히 뒤집을수가 없는 선거라 보구요. 당원들이나 일반 라이트한 지지층분들이나 흐린눈 하고 안볼것 같이 눈 감고 있는척 하는 와중에도 실눈이라도 뜨고서 제대로 기어코 보는 사람들이 사실 대부분이죠. 정청래의 진짜 의도가 뭐였든 그게 뭐였든간에 그가 말하는 나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달려왔다던가 하는 말과 동떨어진 그간의 정부와 엇박자가 나던 스텝들부터 이번 지방선거까지…사실 이정도였으면 본인부터가 당대표 연임을 절대 도전할 생각조차 하지말았어야 되는게 정상이라 봅니다. 정청래에게도 이유가 있겠죠. 그럼에도 이렇게까지 무리해서 연임 도전을 하려는 이유가… 그러나 명분은 제로라고 봅니다. 명분을 넘어 민주당 당대표 역대 스토리를 보더라도 지금의 정청래 정도급의 인물이 이정도 퍼포먼스와 당위성, 명분 등등을 가지고 당대표에 연임하려 했던 사례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사실상 민주당에서 당대표 연임에 성공하고 그걸 지지하고 인정했던 사람은 단 한명이었죠. 이재명 당대표…그러나 이것도 시대가 이것을 가능하게 해주었던 것이었지…이재명 또한 지금의 시점과 같은 상황이었다면 절대 연임 도전을 못했을겁니다. 본인부터가 아마 안했을것이라 생각하구요. 흐름은 거스를수 없다고 봅니다. 저는 이번만큼은 김민석 당대표 체제가 맞고 김민석에게 힘을 실어주는게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하기에 일단 김민석이 당대표가 되어서도 절대 현혹되지 말고 중심 잘 잡고 제대로 정부와 합심해서 나라와 민주당을 제대로 끌어가줬으면 하는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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