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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억원 쓴 축구협회 참관단, 일정 절반 문화탐방, 체코전 불참

ㅎㄱㄷㅂ(103.130)· 2026.07.21 17:16· 조회 14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502094?sid=102 대한축구협회가 멕시코에 파견한 '월드컵 참관단'의 현지 일정 절반은 문화탐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 대표팀의 첫 경기이자 1승을 거뒀던 체코전은 관람도 않은 것으로도 확인됐습니다. 오늘(20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가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실에 제출한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참관단 일정표'에는 이러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참관단 일정표'에 따르면 참관단은 지난 6월 17일부터 27일까지 9박 11일 일정으로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를 방문했다. 현지 체류 기간 8일 가운데 절반인 4일은 '월드컵 시설 및 문화탐방' 일정으로 편성됐다. 공식 경기 관람은 한국-멕시코전(6월 18일), 튀니지-일본전(20일), 한국-남아공전(24일), 미국-튀르키예전(25일) 등 네 경기였다. 반면 한국 대표팀이 1-0으로 승리한 체코와의 대회 첫 경기(6월 11일)는 참관 대상에서 제외됐다. 결과적으로 참관단은 대표팀의 이번 대회 유일한 승리 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보지 않았다. 축구협회는 이에 대해 국회에 "첫 경기(체코전)부터 관람하면 참관단의 현지 체류일이 너무 길어져 일정에 포함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참관단 파견에는 협회 자체 예산 4억5000만원이 투입됐다. 참관 인원은 모두 16명으로, 1인당 약 2812만원의 예산이 사용된 셈이다. --------------------- 현 대한축구협회 주요직들의 행태를 보고 있노라면 마치 구한말 세도정치(勢道政治) 시기 삼정의 문란을 보는 것 같습니다. 김병지도 저 무리에 끼어있다던데 해명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서강일 전북 축구협회장이 니들이 뭘 아냐고 박지성 이영표를 비난했던데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56/0012219259 살충제 뿌리기 전 들기만 해도 썩을대로 썩은 벌레들 다 튀어나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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