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영화 와일드씽 보는데. 떠오르는 옛날기억!
넷플 켰는데. 와일드씽 있더라구요.
방금 막 키고 보기시작하는데.초반에 이런 장면이 나오더군요.
아이돌이 1집 히트치고 2집나왔는데
악보도 볼줄모르는 리더한테 작사작곡 저작권료 다주고
싱어송라이터로 홍보하고 활동하는 장면!
이거 저 중학생때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초딩때 에쵸티 캔디로 대박치고 일년후 2집나왔는데.
갑자기 멤버 전원 작사작곡으로 앨범 다 채웠고
강타 곡이 타이틀곡!
그리고 얼마후 라디오나와 홍보하는데
Dj왈. 토니안씨 노래직접 만드셨는데 고생많으셨죠? 뭐 이런 질문을 했었고
토니 왈. 아니요! 회사에서 노래만드신분들이 고생하셨죠.
라고 대답.
그랬더니 문희준이 순간아차 싶었는지
" 아 그게 아니라 노래만들때 회사에서 도와주신 분들 말하는겁니다."
라고 대답을합니다.
그랬더니 dj가 "아 예 알겠습니다."하고 대충 넘어갔던 기억이 났네요.
물론 그 어디가서도 화자가 안되고.언급도 안되고
나중에 연예신문에만 자그마하게 났었습니다.
영화보는데 갑자기 그 기억이.ㅋㅋㅋㅋㅋ
참고로 전 그날 이후로
어린아이돌들이 갑자기 타이틀곡 작곡했다고 하면서 홍보하면 안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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