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영화와 드라마의 잭리처는 순한맛이였네요

ㅇㅅㅇ· 2026.07.25 09:05· 조회 242
잭리처 시리즈 세번째 책을 읽었습니다. 여태 읽은 것 중에 제일 재미있네요. 그리고 원작의 잭리처는 영화나 드라마보다 훨씬 무자비하고 가차없고 잔인합니다. 중국 사천성 본토의 마라탕맛이네요 무협영화의 방랑객 주인공이 악당들 토막내는 것 이상이네요 물론 너무 통쾌합니다. 영화화하기에는 좀 충격적 내용이네요 다음권 읽어봐야겠습니다 이 책에서 인상적인 대사는 ‘워낙 오래 두려움 속에 살았기에 여기 사람들은 겁을 먹지 않는 게 어떤건지 잊어버렸어요’ 입니다. 무지 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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