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칼춤 잘 춘다고 해서 기대했더니 꼽추 춤을 추고 있으면 이건 뭐 어쩌라는 거냐?1
인터넷에 흔적 남기는 거 극도로 무서워하는 쫄보라 뽐뿌에도 글 하나 제대로 남긴 적 없는 병신입니다.
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아하니, 이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 글 하나 씁니다.
79년, 대군주 빡통 새끼 총맞고 뒤졌을 때 테레비에 만화 안 나와서 물어봤더니 울 엄니가 눈물 흘리면서 서서 묵념하라고 해서 묵념했습니다.
곧 이어서 뭔 대머리 새끼가 나오더니 저어기 어딘가에서 빨갱이새끼들이 반란 나서 탱크로 진압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고 뭐만 하면 말조심해라, 몸조심해라, 네 저는 착한 아들이니까요 조심해야죠.
씨발 고2때 공부 열심히 하려고 삭발했는데 파출소 잡혀가서 왜 씨발 가방에 도시락 통이 두 개냐고 하나는 어떤 새끼 줄 거냐고 뚜드려맞기도 했고.
대학 들어갔더니 뭔 맨날 길거리 사진전을 하는데 사진마다 대가리 깨지고, 여성인데 가슴 잘려있고, 뭔 개같은 합성사진인지 알 수 없는 것들을 자꾸 봤죠.
그러다가 병무청이 불러서 집 떠나와 열차 타고 갔다가 바로 대선인데 백기완 아저씨 멋있어서 한 표.
그 뒤로 왜 거시기가 거시기인지 알게 되면서 어떤 새끼들이 이 나라를 조지고 있는지 점점 알게 되었습니다. 대가리가 빡대가리라, 아주 심플하게 결론을 냈죠. 왜놈들이 하는 짓이다.
김대중 이후에 민주당이 누군가의 수퍼파워 하나로 여기까지 온 거 아니거든요. 저 같은 빡대가리들이, 어? 뭔가 이상한데? 그러면서 여기, 2026년 8월까지 온 거라고 생각합니다. 과정에서 수퍼맨들이... 씨발 깃발 들면 죽을 줄 알면서도 깃발 들고 앞장선 수퍼맨들이 있어서 여기까지 온건데
그 계보를 이어줄 거라고 생각해서 나같은 빡대가리들의 힘으로 그 자리까지 간 사람이 이런 짓을 한다고?
끝입니다.
한 잔 했습니다. 날이 무척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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