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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가서 돌아다닌 사진 +

ㅎㄴㅈ(197.9)· 2026.07.14 02:24· 조회 141
밤의 영양군청 하룻밤 차에서 자고 씻으러간 성문탕 요금 6000원에 시설도 깔끔했음. 밑에 사진은 놀랍게도 영양읍내임.. 면소재지가 아님. 일월면 폐광산 영양가기 전에 방송에서 나오길래 가본곳. 물론 여기는 영양 이색 방문지로 간간히 나오는 곳이긴 함. 방문객 1도 없어서 조용하게 관람했음. 점심먹으러 간 수비면 읍내식당 8시부터 오픈한다 되어있음.. 10시에 가서 식사되냐니 가능하다해서 돼지주물럭 시켰음. 산나물 고장 영양답게 반찬으로 두릅이랑 명이나물 줌. 맛있더라. 메인으로 가려했던 자작나무 숲 아쉽게도 산불방지로 입산금지 명령 떨어졌어서 들어갈 수 없었음.. 입구에 카페는 운영중이라 커피 마시면서 그냥 구경밖에 못함.. 5월중에 다시 재개방예정이라함. 화천리 삼층석탑 통일신라 시대 석탑인데, 보수공사 중이라 멀리서만 바라봄. 옆의 폐가랑 있으니 분위기가 묘하더라. 현리오층모전석탑 읍내바로밑에 영성사 내에 있는 석탑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탑이라함. 보수를 한거지만 보존상태는 좋았음. 특이하게 벽돌로 쌓은 석탑인데 일반석탑보다는 재료가 당시엔 고급소재라 귀한 물건인듯. 선바위 영양에서 사람들 제일 많이 본 곳이었음. 관광단지로 조성해놨는데 대부분 시설들이 휴관이거나 공사중이더라.. 영양이 전반적으로 공사시즌 같음. 경북 오지인 영양에 처음 가봤음. 옆동네 청송은 전에 가봐서 시골은 시골이구나 생각했는데 영양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시골이었음.. 메인이었던 자작나무 숲 못간게 너무 아쉬웠다. 영양돌아다니면서 느낀게 산불감시단 차량이 정말 많았음. 얼마전 산불때문에 지자체에서 엄청 곤두서있는게 느껴지긴했다. 차박했는데 영양 엄청추웠음. 새벽에 0도 나오더라.. 체감은 영하온도였다. 번외 청송읍내에서 먹은 저녁 청송은 경북산불의 흔적이 엄청 많이 남아있었음. 산도 산이지만 공기가 매케하게 느껴졌음. 산불피해가 더 이상 안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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