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친일파 후손 감싼다고? ㅆㅂ 말도 안 돼

ㅁㅁㄴㅇ· 2026.08.11 12:48· 조회 107
모 배우 증조부의 친일 관련 논쟁이 자꾸만 나오고 있음 대부분은 비판하지만 일부는 "후손에게 책임 물으면 연좌제 아닌가 가혹하다"거나 "옛날 매국행위보다 방송 나와서 뻐기고 대처 못한 게 진짜 문제"라고 변명함 근데 나는 생각이 다름. 뻐긴 거 대처 못한 거는 부차적이고, "조상이 나라를 팔아먹었다"는 그것 자체가 핵심 봐왔잖음. 성범죄 저질렀던 연예인들이 감옥에서 나오고 법적 처벌 다 받고도 대중이 윤리적으로 심판해서 방송에 못 나오게 하는 사례들 매국노 후손들도 억울하다고 생각할 수 있음. 자기가 한 짓도 아니고 태어나기 전 조상 일로 비난받는 게 가혹하다고 느낄 수 있지 근데 진짜 말이 안 되는 게, 그들은 매국노가 챙긴 "재산"은 깔끔하게 받아먹으면서 그 대가인 "불명예"와 "책임"은 회피하려고 함 상속은 선택이잖음. 빚 많으면 포기할 수도 있고, 돈 원하면 받을 수도 있음. 그런데 그 더러운 돈과 기득권을 받기로 "선택"했으면, 당연히 그 핏줄의 불명예와 역사적 책임도 함께 짊어져야 하는 거 아님? 결국 핵심은 "단죄가 없었다"는 것. 우리나라가 애초에 매국노에 대한 제대로 된 심판을 하지 않았음. 그래서 그 배우는 지금도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눈치. 국가와 법이 못했다면 국민이 윤리적으로라도 사회적 심판을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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