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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 이전에 이미 존재 했던 문화들

ㄷㅈㅊ· 2026.07.30 17:15· 조회 214
대표적 케이스 중 하나인 빈차 문화에 대한 영상입니다. 역사는 이어지고 기술은 발전하며, 인간의 문명은 시대를 거치며 점차 고도화 되어 갑니다. 중간에 뚝 끊길 가능성은 적다는 것이죠. 그럼 이런 생각을 해보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수메르가 갑자기 나타났을까... 이집트는... 이런 생각 말이죠. 괴베클리테페에 모였던 사람들의 지식 수준이 갑자기 사라졌을까... 라는 생각도 해볼 수 있습니다. 그럼 그 이전에는? 으로 이어질 수도 있겠죠. 빈차 문화는 기원전 5700~4500년 사이로, 당대에 이미 동 제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제련 기술이 있을 정도면 제반 기술 수준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기원전 9500년까지 이어지는 발칸 반도의 레펜스키 비르, B.C 7000~2500 로 추정 되는 현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 인근의 메르가르유적은 햇빛에 말린 진흙벽돌로, 복잡한 구조의 다방 구조의 집과 곡물 창고를 지었습니다. 거대 석조 건물의 아프리카 납타플라야. 기원전 8천년 경 이미 큰 석조 성벽을 쌓을 수 있었던 예리코. 이외에도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중앙 집권화 된 권력 및 문자 등의 문명 판별의 조건에 정확히 부합하지 않을 뿐, 괴베클리 테페 이후와 수메르 사이에, 생각 보다 더 고도화된 문화들이 곳곳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홍산도 있고, 이란 쪽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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