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츼근 주식계좌를 전혀 안 봤습니다.

ㅇㅅㅇ· 2026.07.31 05:41· 조회 145
초보라서.. 제가 많이 들어간 날.. 그러니까 평균단가에 근접하는 날의 지수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즉 그 이하로 kospi 지수가 떨어지면 손익이 파란색으로 바뀐다..정돈 알고 있는 거죠. 작정하고 들어갈 때부터.. 팬더멘털에 변화가 없는 한 상한은 없다..(모른다) 시장에 대응은 하되 장투 관점에서.. 매각은 일단 손절만 생각한다..커트라인은 하방에만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뒀습니다. 안 보는 게 상수다..;; 하루에 한두 빈씩 지수만 체크하고 계좌는 열어보지도 않았슻니다. 계좌 외에 다른 거 아예 안 보고 aii 반도체 시황흐름만 가끔 봤습니다. 별게 없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까지 손절라인에 거의 다 간 상황이라 조금 후달리긴 했습니다. 물론 제가 설정한 라인까지 갔다고 해도 설마 팔았을까 싶긴 합니다만.. 지금 변동이 크기는 해도 .. 큰틀에서 보면 얼마가 됐든 오른다..가 제가 갖고 있는 유일한 확신이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ㅋ 일단크게 틀리지는 않은듯.. 그래도 1) 중간에 분할매각하고 대기했으면 주식수를 느릴 수 있었을텐데 2)어제의 가격이 바닥은 아니어도 바닥에 근접했다는 확신이 있었다면 어떻게든 추매를 했어야 하는데..지금도 늦지 않은 건 아닐까.. 아쉬움이 없지는 않지만... 거기까지 욕심낼 필요는 없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거긴 제가 넘볼 영역이 아닙니다. ㅋ 오늘도 계좌는 안 들여다 봅니다. 지수 보니 다행이다 싶고요. 투자기간 대비 경첨치를 압축해서 쌓는 느낌이 듭니다..; 여태 주식 안 하고 용케 잘 살았는데 이러려고 그러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요..; 오늘의 교훈 : 주가가 미쳤을 때는 안 보고 딴짓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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