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필연적 실패 '조국혁신당'
조국혁신당은 정치개혁, 토지공개념, 지방자치 여러 아젠다를 들고나왔지만
남은건 오직 "검찰개혁" 뿐입니다.
비례 12석으로 시작한 정당이 검찰개혁과 내란세력 척결이라는 두가지를 제외하고
의미있는 역활을 하지 못했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하지 않았다고 평가하겠습니다.
네가 모르기 때문이다. 소수정당의 한계 때문이다. 라는 말은 핑계일 뿐입니다.
최소한 수면위로 아젠다를 끌어 올리긴 했어야죠.
소수정당인지 모르고 시작했습니까? 그래서 12표 몰아줬습니다.
2025.10.13. 조선일보 조국 인터뷰
[에디터의 Q] “YS처럼 與 호랑이 굴로? 포수 실력 키워 굴밖서 호랑이 잡겠다”
-민주당이 합당하자는데 압박을 견딜 수 있나.
“민주당이 대기업이면 우리는 스타트업이고 영세 상인이다. 아직 유니콘이 되진 못했다. 민주당이 덮어놓고 합당하자는 건 부당하다. 대기업을 넘어서긴 힘들지만 독자 브랜드로 경쟁할 것이다. 대기업만 보지 말고 스타트업과 영세 상인도 좀 챙겨 달라.”
신념과 의지를 모아 창당을 하였으면, 최소 2~3년은 노력해야지요.
소수정당이 배고프고 서럽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나요?
조국혁신당의 창당 가치는 몇개월 짜리인가요? 고작 몇개월을 노력하려고 창당하였습니까?
이제와서 합당을 바라는 것은 "기회주의"라고 부릅니다.
오히려 보완수사권 폐지라는 설득력이 떨어지는 주장으로 정부의 검찰개혁에 똥을 뿌렸슶니다.
절대 다수의 국민은 보완수사권 폐지를 반대하고 있으며, 조국혁신당은 설득력 있는 대안도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민주진영는 민주진영의 극심한 분열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악어새는 악어에게, 언제 먹어라, 무얼 먹어라 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당직자가, 타당의 당내 선거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이 조국 혁신당의 "정의"와 "정당정치" 입니까?
그것은 뇌속의 기생충이 몸을 지배하려는 시도일 뿐입니다.
몇몇 의원 나리들과 당직자의 실업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면,
남의 당 당내선거에 관심을 끊고 본인들 지지율 상승에 힘을 기울이세요.
20/30 지지율 0%, 지지율 꼴찌인데, 남의집 살림살이 걱정할 때가 아닙니다.
기회주의자, 기생충이라는 오명을 벗고 싶으면 그에 맞게 행동하면 됩니다.
최소한 밥숫가락이라도 들고 싶으면, 염치를 챙기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론 유니콘이라는 꿈에 계속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순수함 또는 진심의 조각 이라도 남겠죠.
아차차...
지민비조니 뭐 이런거 없이 다음 총선 자력으로 치르면, 그건 인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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